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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핏불

brunch 나름 아침 일찍 캘리포니아에 출장 다녀온 우성형과 브런치를 .. 파크 좀 타려고 했으나, 월요일 까지 보수공사중이래서 못타게함. 절대 죽지 않는 보라매파크! 죽지마라!ㅋ 그래서 핏불타고 라이딩을 하러 갔습니다. 이렇게 핏불이 두대나 있기는 오랜만! 저렴한 타코벨 커피로 토요일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모션 파티로 무료입장한 큐보에서.. 전화번호 따위 ㅋ 더보기
BLKMRKT+PITBULL 전날 12시까지 색공원서 형들하고 노닥거리다가, 다음날 무사히 "지각" 애기때 주문한 듯한 BLKMRKT 핸들바가 도착했습니다. 어반에 끼려고 주문했으나, 뭐 누군가 선물 보낸 기분으로다가. 바로 핏불에 장착. 760MM 라는 괴물같은 사이즈.. 베어스빠 보다는 침착한 느낌이라 굿! 파크라이딩시 느낌은 굉장히 맘에 들 듯합니다. 더보기
다이스 핏불 다이스 핏불 pitbull weekend!! 2주간의 사회복지직 직무교육이 끝나고.. 어마어마한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토요일,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핏불 페달도 테스트했고.. 전에 쓰던 BMX페달들과 전혀 다를빠 없는 느낌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한강에서 라이딩 했습니다. 많은 것들이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일요일, 비가 오기 전에 후딱 촬영을 마쳤습니다. 비가 안오는 간간히 파크라이딩하고..한강가서 연습하고.. 역시 발 맞추는게 어렵습니다.. ...싸장님께서 사주신 무려 한방삼계탕으로 땀한번 더 빼주고.. 빨리 비가 그쳐야! 더 재미난 기술들 몸에 익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