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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KMRKT+PITBULL

전날 12시까지 색공원서 형들하고 노닥거리다가,
다음날 무사히 "지각"

애기때 주문한 듯한 BLKMRKT 핸들바가 도착했습니다.
어반에 끼려고 주문했으나,
뭐 누군가 선물 보낸 기분으로다가.
바로 핏불에 장착.
760MM 라는 괴물같은 사이즈..
베어스빠 보다는 침착한 느낌이라 굿!
파크라이딩시 느낌은 굉장히 맘에 들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