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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110418















여의도 잼 구경 갔다가.
홍대로 촬영 하면서 가는데..
다들 너무 피곤..

스텝 한명은 얼어서 죽을려고 허고,
제일 힘들었을 다른 한명은 허허 웃기만 한다.
사장님은 크게 될려면 이 정도 쯤이야 하면서 넘긴다..

웰컴투더우성스하우스에서 겟 더 슬립.

그리고 바이클립스 방문..
보라매서는 절대 보지도 못한 개익스트림쑈를 보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