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itaewon 역시 우린 유치원,양로원도 아닌 이태원을 향해 스로틀을 당긴다.ㅋㅋ 메가맥은 서울대에서도 팔지만, 역시 이태원에서 먹어야 할 것 같은 심상으로 형들을 조르다 싶이 해서 따뜻해진 저녁 발바리 타고 갔다. 새로 받은 신발들은 자전거 탈 때 신기는 좀 아깝다. 민규브로의 라이더 시절의 전설적인 무용담도 들을 수 있었고, 나름 만우절이라고 또, 설마 형들이, 유치하게 장난따윈 하지 않겠지 했는데 역시나 두번이나 크게 낚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