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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스키장 트립

여름부터 계획했던 다이스 스키장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애당초 확정 인원은 8명 정도 됬던 것 같은데, 막상 다섯명이서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는데, 사장님하고 저 빼곤 재미 없으셨....으,ㄹ.
무튼
렌탈포스 코디네이션 후
귀요미를 맡고 있는 힙찬이와 저의 체온으로 따둣하게 녹아있는
자유시간을 다 같이 섭취 열량보충 후 계속 보딩~

찜질방에 새벽 5시에 입장에서 10시쯤에 참 일찍도 깨워주시는 아주머니 덕에
더러운 아침을 맞이 하야
찔기고 어중간한 해장국을 섭취한 후,
소소한 간식을 다이스에서 또 섭취.

아무리 생각해도 뭐같은 아침을 맞이한 우리의 중지는 언제나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