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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6~17













2주 가까이 장마가 지속됬습니다.
모처럼 빠마 라는 걸 했는데 존망.

일단, 비가 오는 와중에 길동 히도형네로.
짝퉁이 아닌 진퉁으로 예거밤 제조,
가위바위보로 비우고.
클러빙을 하시니 히도형은 회춘하신..

새벽7시 히도형집으로 귀가후 12시까지 자고 라이딩.
괴엥장히 더웠지만 '한'을 풀기엔 딱 좋은 타이밍이었습니다.
반포 찍고, 다이스 찍고, 색공원 .
다행히 한강물은 전부 빠지고 말라서 라이딩엔
지장이 없었슴다.

p.s 입에 물고 있는건 담배 아닙니다.

보잘것 없지만, 소소하게 만든 클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