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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최근은 이렇습니다.

어반을 탈때는 힘이 들면 그자리에서 바로 쉬는데
픽시는 설렁설렁 다니다보면 몸이 힘이 든다는걸
느끼기도 전에, 우선 아드레날린이 먼저 분출되나봅니다.

생각도 못한 라이딩타임을
버겁지도 않다는 듯이 목,금,토 연속으로 솔로라이딩.

아주 조용히 별말없이 지인과 지인의 지인분들과
함께 한강에 다녀왔습니다.

돈지랄에 환장한 젊은 라이더 때문에 신경이 거슬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 만나지 않게 조심해야겠습니다.ㅋ